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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SNS

인싸 글씨체, 기러기체, 인싸 프로필 꾸미기

이번에 소개해 드릴 포스팅은 바로 인싸 글씨체입니다! 흔히 팔다리체, 기러기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간단한 사용방법을 모르셔서 검색을 많이 하죠.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어플을 깔아서 간단히 해결할 수도 있지만, 매번 신규 추가되는 인싸 글씨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이트들을 알아두시면 아주 유용합니다! 어플은 업데이트가 웹사이트에 비해 느리기 때문에 남들은 모두 쓰고 있을 때, 이 사이트들을 모른다면 우리의 인싸력은 한 발 뒤처질 거예요. 사이트 이용방법은 제가 설명한 모든 글에서 늘 그랬듯 아주 간단합니다! 여기(snskeyboard.com)를 클릭하셔서 이 사이트로 접속하신 뒤에 아래의 순서를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남들이 쓰지 않는 흔한 글씨체를 찾는..

2020. 4. 7. 20:42

정보

어버이날 선물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선물들

글을 적고 있는 지금은 4월이지만, 아직 조금 춥습니다. 다음 달인 5월은 참 많은 날이 있습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는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하고 추억을 하는 의미 있는 달입니다. 5월 하면 생각나는 어린이날엔 선물도 좋았지만,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어깨 주물러드리기, 심부름 1회 티켓을 만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수업 시간에 만든 카네이션을 숨겨뒀다가 부모님께 드리기도 했었죠. 그런데 벌써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고민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제 나이만큼 흐른 시간은 참 빠르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어버이날 선물도 중요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연락드리지 않는 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성인이 된 지금은 그때처럼 순수한 마음은 없지만, 선물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보시는 건 ..

2020. 4. 6. 20:30

SNS

인스타 특수문자, 이모지, 이모티콘, 글씨체 사이트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스타 관련 글을 쓰게 되네요! 많은 분들이 특수문자 관련해서 방문해주시고 계셔서 특수문자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포스팅합니다. 글을 보시기 전에 제 블로그에 인스타그램 관련 다른 글도 있으니, 정보들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인싸 글씨체, 기러기체, 인싸 프로필 꾸미기 인싸 글씨체, 기러기체, 인싸 프로필 꾸미기 이번에 소개해 드릴 포스팅은 바로 인싸 글씨체입니다! 흔히 팔다리체, 기러기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간단한 사용방법을 모르셔서 검색을 많이 하죠.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 helper100.tistory.com 인스타그램 계정 만들기 / 친구추천 안뜨는 비밀 계정 만들기 인스타그램 프로필 꾸미기/소개문구/특수문자 이모티콘 1. 인스타 이..

2020. 4. 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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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분담금,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 (SMA : Special Meaasures Agreement)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방위비분담금이란 주한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몀 발생하는 비용을 일부 지원해서 분담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주한미군 기지, 카투사 지원등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비용 지원입니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 고용원 인건비, 군사건설비, 연합방위력증강산업비, 군수지원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중 인건비는 한국인 고용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며 군사건설비는 병영시설 및 전기체계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엽합방위력 증강사업비는 가장 중요한 내역인데, 한미 전투작적시설인 비행대대, 정비고, 활주로 등의 지원을 말하며 군수지원비는 탄약, 장비, 차량 등 군수분야 전반적인 소모품에 대한 비용을 말합..

2020. 4. 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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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베어스타운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월 31일의 마지막 밤을 우리는 스키장에서 보냈다. 1월 1일이 되는 순간 TV를 켜놓고 종소리를 들었다. 맥주와 치킨을 먹으면서. 라면 하나 끓여서 먹고, 과자 먹고, 술도 좀 먹자고 했지만, 맥주 한 캔을 다 못 비우고 우리 모두 깊이 잠들었던 것 같다. 바닥이 따듯하고 노곤하게 잠이 잘 와서, 아침이 온 지도 모를 만큼. 우리의 아침은 나름 분주했다. 여농은 다시 아르바이트하러 돌아가야 했고, 우리도 버스 시간에 맞춰서 나가야 했다. 처음 왔던 스키장을 뒤로하며 찬은 복귀를, 원은 집으로 떠나야했다. 나만 혼자 서울에 남아서 돌아다녔다. 그냥 그걸로도 좋았다. 나오는 길에 우리는 닭 한 마리를 만났는데, 요 녀석은 대체 뭐 하는 녀석이었을까? 집에서 키우는 건가, 아님 빠져나온 건가, 살면서 처..

2020. 3.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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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베어스타운 (2) 내 인생 첫 보드

우리의 스키복! 예쁜 색깔이고 뭐고 없다 그냥 사이즈 맞는 거 다 빌려 입는 거지. 스키도 못 타는 것들이 허세로 다 보드 받아 왔다. 덕분에 무릎 다 박살났음. 저 경사 어마무시한 곳이 ★초급자코스★였다. 이 보드라는 게 참 어렵더라. 처음 탈 때 완전 겁났다. 물론, 두 번째 내려올 때도 완전 겁났다. 그래서 저 코스 내려오는데 한 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한 일미터 가서 넘어지고 일어나고. 이게 연골이 젊어서 가능한 일이다. 나중에 체력 달리면 그냥 코스에 누워서 잠들 것 같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우리. 리프트 타는 것도 신났다. 조금 멀미가 나긴 했지만, 아래 내려다보면서 가니까 재밌었다. 난생처음 스키장 가는데 신이 안 날 리가 있을까. 살면서 넷 다 보드 처음 타봐서 겁났다. 운동신경..

2020. 3. 15. 10:00